사진 한 컷
삶과 죽음 공존하는 인도 바라나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9. 10:46
강가(갠지스강), 인도인은 이곳에서 죽고, 화장하고, 재를 뿌린다.
고통스런 삶의 윤회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대척에 놓인 삶과 죽음, 그러나 바라나시에선 언제나 삶 곁에 죽음이, 죽음 곁에 삶이 공존한다.
고통스런 삶의 윤회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대척에 놓인 삶과 죽음, 그러나 바라나시에선 언제나 삶 곁에 죽음이, 죽음 곁에 삶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