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컷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9. 10:43 이른 새벽 안나푸르나에 올랐다. 칠흑 같은 어둠을 사르며 동이 튼다. 모습을 드러낸 만년의 설산은 시리도록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구별누비기 '사진 한 컷' Related Articles 인도의 한국 마케팅 '만수네 집' 범상치 않은 히말라야의 닭 카트만두에서 만난 배고픈 아이 날개 끝에 걸린 네팔 히말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