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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여행한 이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가난과 더러움에 진저리치거나 혹은 문명에서 비켜선 낯선 풍경을 동경하거나. 전자는 물질에 우선 가치를 둔 천박한 '배금주의'가, 후자는 당사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이기적 '목가주의'가 낳은 평가다.

과연 가난은 불행한 것일까

이들 모두 어느 한 쪽에 편향됐다는 측면에서 사고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다행히 천박한 '배금주의' 시각에 따른 선입관은 많이 줄어드는 양상이다. 가파른 세계화와 미디어의 발달로 다른 문화를 접할 기회가 늘고, 이는 곧 '타자'에 대한 이해로 이어진다. 내가 본 대부분 여행자 역시 세계 최빈국인 인도의 열악한 현실을 혐오하기보단 이해하려 애썼다.

4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한 시골마을. 물이 귀한 탓에 어쩌다 한번 배급되는 살수차가 오는 날이면 마을 어귀가 소란스럽다.


문제는 이기적 '목가주의'에 있다. 의외로 많은 여행자가 범하는 오류지만, 얼핏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허상 때문에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목가주의'란 현대화 속에서 사라져가는 옛 정취, 이를테면 시골이나 전원생활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흔히 인도를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라고 일컫는다.

인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역시 머리를 산발한 구도자나 소와 사람이 뒤섞인 들녘이다. '이기적'이란 관형어를 붙인 이유는 이러한 이미지가 당사자인 인도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3자가 미화한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생존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 앞에 "문명화 진행되는 게 정말 안타까워"

이기적 '목가주의'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주 우연한 계기로 두 달 경력의 초보여행자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됐다.

인도인에게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북부 휴양도시 마날리로 향하던 중 한 서양여행자를 만났다. 으레 하는 눈인사와 통성명이 오간 뒤 대뜸 그가 나의 인도 여행지에 대해 물었다.

"바라나시, 델리, 다람살라, 아그라…"  몇 마디 채 내뱉기도 전에 말허리를 잘라내더니 그가 퉁을 놓았다.  "잠깐만요, 온통 발전한 도시들뿐이네요. 거긴 인도가 아니랍니다.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진짜 인도를 경험하지 못했군요."

이어 그는 듣도 보도 못한 지명을 줄줄이 열거한 후 말을 이었다. "내가 다녀온 곳들은 여행 관련 책자에도 나오지 않는 그야말로 시골 중에서도 오지예요. 전기는 물론 물도 제대로 안 나올 정도로 가난하지만, 모두들 행복해 보였어요.

심지어 걸인들조차 웃음을 잃지 않았어요, 제가 본 것이 인도의 진짜 모습이에요. 앞으로도 인도가 계속 그랬으면 좋겠어요. 건물이 들어서고 자동차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인도가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당신이 본 것은 인도가 아니다'…, 나의 인도 여행을 통째로 부정해 버린 그의 말에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렇게 화두를 던진 채 그는 종종걸음으로 사라졌다.

심란한 와중에 마드야프라데시 주의 이름 모를 시골마을에 들를 기회가 생겼다. 흙과 지푸라기를 얽어 만든 허술한 움막, 전기를 기대하는 건 고사하고 마을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소달구지일 정도로 열악한 환경의 오지였다. 특히 4년째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탓에 마을은 물과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부녀자와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2km나 떨어진 우물까지 물을 길으러 다녔다.

한 소년의 길 안내를 받아 우물을 찾았다. 마를 대로 말라 바닥을 드러낸 우물. 그 속에는 코를 자극하는 썩은 물이 벌겋게 고여 있다. 하지만, 유일한 젖줄인 만큼 아무도 개의치 않고 물을 떠 간다. 사정이 이러니 어쩌다 한 번씩 물을 지원하는 살수차가 오는 날이면 마을 어귀가 아수라장이 된다.

동양에서 온 이방인이 낯선지 내 주위로 반라의 아이들이 모여든다. 주요 부위만 살짝 가렸을 뿐 옷은 때 묻은 넝마에 가깝다. 먹을거리를 달라며 내미는 고사리 손엔 곪아 터진 종기와 부스럼이 가득하다. 오염된 물이 아이들의 여린 피부를 갉아먹고 있지만, 병원은커녕 변변한 약국조차 없는 곳에서 치료는 요원하다.

이방인들, 이기적 목가주의 사로잡혀

인도 시골마을은 전기나 수도처럼 생활에 필요한 기본시설조차 변변하지 못하다. 한 여인이 마을에서 2km 떨어진 우물에서 힘겹게 물을 떠 가고 있다.


아이들이 흩어지자 이번엔 장사치와 걸인이 몰려왔다. 행상 중엔 열대여섯으로 보이는 소년들이 많다. 그들에게 왜 학교에 가지 않느냐는 바보 같은 질문을 던졌다. 하루하루 먹고사는 문제가 절실한 마당에 학업은 사치일 뿐인 것을.

원하는 바를 성취한 이들 모두 웃는 낯이다. 초콜릿과 사탕을 쥔 아이도, 단돈 1루피를 받아든 걸인도, 바나나 한 묶음을 판 소년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서양여행자가 말한 그대로다. 이들은 과연 삶이 행복해서 웃는 것일까? 아니다. 그저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데 따른 미소일 뿐이다.

인도의 1인당 평균 소득은 한 달에 6만 5000원에 불과하다. 그마저 평균 소득에도 한참 못 미치는, 말 그대로 '입에 풀칠하기'조차 힘든 극빈층이 전체 인구의 40%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이 농촌에 거주하고 있다.

이뿐인가. 무지에 따른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도는 에이즈와 영·유아사망률 수치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사티'(남편이 죽으면 아내를 산 채로 화장하는 힌두교의 악습)와 '명예살인'(여성의 불경을 탓하며 집안에서 아내나 딸을 살해하는 경우), '카스트'(신분제도) 등의 폐단도 여전하다.

이 모든 게 이기적 '목가주의자'들이 동경해 마지않는 인도 농촌의 현실이다. 이기적 '목가주의'에 사로잡힌 이들 대부분은 문명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해외여행이란 것이 삶의 여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기에)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한 소년이 바나나를 사라고 재촉하고 있다. 인도 시골에선 한창 공부할 나이인 학생들이 행상이나 구걸로 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경제적 풍요를 바탕으로 의료, 교육, 문화 등의 복지정책에 길들여진 이들은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어쩌다 인도와 같은 가난한 개발도상국을 찾는다. 그들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생경한 풍경, 이를테면 벌거벗은 아이들, 쓰러져가는 토담집 등을 사진에 담고 저마다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가난하지만 웃고 있잖아. 정신적으로 행복하기 때문이야. 건물이나 자동차가 들어서고 문명화가 진행되는 게 안타까워. 이런 모습들이 보전돼야 하는데…."

여행자에게도 지켜야 할 윤리라는 게 있다. 현지인의 삶을 미화하거나 혹은 폄훼하는 것 모두 그 윤리에 어긋난다. 여행자의 시각이 흐려질 때, 한 사회가 처한 현실을 왜곡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기적 '목가주의자'처럼.

Posted by 탄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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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8.11.1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 123 2011.09.1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내용도 좋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서두의 흑백논리는 너무 주관적이며 부정적인것 같네요
    표현도 좀 그렇구요 ^^;

굴곡진 역사…나라 잃은 설움 우리와 너무 닮은 그들의 삶

'히말라야 넘어 지척에 부모·형제가 있건만, 만날 수 없다. 시리도록 눈부신 설산은 그래서 시리도록 슬프다. 며칠째 고향땅에서 날아든 비보에 산간 마을이 술렁인다. 총탄에 스러지고, 군홧발에 짓밟히고, 매질에 신음하는 이웃이 수천을 헤아린단다. 찢기는 가슴을 부여잡고, 한 손에 염주를 든 이들이 사원으로 몰려든다. 사지와 머리를 땅에 찧으며 기도하는 '오체투지'가 밤낮없이 이어진다. 가족의 안위와 함께 문화학살을 일삼는 저들을 용서해달라 비는 모습이 이방인을 숙연케 한다. 슬픈 실향민, 그들의 이름은 티베탄(Tibetan)이다.'

최근 발생한 티베트 사태로 어수선한 가운데 한 승려가 탑돌이를 하며, 경건히 기도를 올렸다.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현지에서는 이 지역을 '맥그로드 간즈'라 부른다)를 찾았다. 해발 1800m의 히말라야에 자리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아마도 타향살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티베트인의 아픈 과거 때문이리라.

중국, 네팔과 국경을 마주한 티베트는 오랜 기간 독립국이었다. 한 때 중국의 고도였던 장안(현재 시안)을 무력 점거할 정도로 강성했던 이들은 이후 불심으로 귀의, 평화로운 민족으로 변모한다. 무기 대신 염주를, 살생 대신 자비를 택한 티베트인에게 인간사는 잔혹했다. 청나라를 기점으로 야욕을 드러낸 중국이 1949년 티베트를 통째로 집어삼킨 것.

당시 공산화 바람을 탄 중국은 '인민해방'이란 헛구호를 앞세워 싸울 의사조차 없던 티베트를 침략했다. 이미 세속을 넘어 영혼의 '해방'을 탐구하던 티베트인에게 한낱 이데올로기의 편린인 '인민해방'이 가당키나 한가.

종교가 민중의 아편이라 맹신한 중국 공산당은 티베트에 대한 무차별적인 문화학살을 자행했다. 150만 명에 달하는 티베트인이 붉은 오성기아래 목숨을 잃었고,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불교사원 대다수가 잿더미가 됐다.

불심이 깊은 티베트인은 승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대단하다. 따라서 출가한 자식을 집안의 영광으로 여긴다.


결국 1959년 중국의 종교 탄압을 피해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일부 티베트인이 인도의 다람살라로 망명하기에 이른다. 티베트에 대한 야만적인 '한족동화정책'은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티베트에서 불거진 소요가 이를 증명한다.

중국 '인민해방'에 맞서 저항…민주화 외치던 '우리네 광주'와 흡사

이번 사태에 대해 중국은 독립을 노리는 달라이 라마 추종자들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 다람살라에서 목도한 진실은 달랐다. 현재 티베트인 대부분은 '독립' 대신 종교의 자유를 근간으로 하는 '자치'를 원하고 있다. 이는 분란에 따른 더 이상의 희생을 막고자, '자치'를 택한 달라이 라마의 뜻과 맥을 같이 한다. 독립 운운하며 폭동으로 몰아가는 중국 측 주장과는 괴리가 컸다.

더 놀라운 사실도 접했다. 오래전부터 중국은 티베트를 한족에 동화시키기 위해 '애국훈련'을 벌여왔다. '애국훈련'이란 승려들을 모아놓고 달라이 라마를 헐뜯거나, 모욕하도록 강요하는 일종의 정신교육이다. 이를 행하지 않을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티베트인에게 달라이 라마는 '아버지'다. 구타와 옥살이를 택할망정 아비를 욕보일 자식은 없다. 최근의 티베트 사태 역시 '애국훈련'과 관계가 있다는 증언이 다람살라에 파다하다.

티베트 난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이들을 응원하는 세계 각지의 메시지가 있다. 사진은 다람살라 난민촌 내의 메시지.


틈만 나면 인권과 정의를 들먹이던 강대국들은 웬일인지 중국의 치졸함에 입을 다물고 있다. 인구 13억의 거대한 시장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보다 우위를 점한 셈이다. 하지만 티베트인은 외롭지 않다. 아직 세계의 '양심'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슬픈 실향민 티베탄, 그들의 유일한 바람은 '종교 자유'를 위한 '자치'

다람살라에는 중국의 문화학살을 규탄하는 한편 '비폭력'을 바탕으로 한 티베트인의 '조용한 저항'에 경의를 표하는 이방인이 몰려들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FREE TIBET'이 새겨진 각국의 국기가 다람살라 전역을 수놓고 있다. 태극기를 준비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며, 나는 때 묻은 옷가지에 티베트의 자유를 기원하는 문구를 새겨 여염집 처마에 걸어 두었다.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낸 기분이었다.

다람살라를 대표하는 남걀사원에서 한 신도가 사지와 머리를 땅에 찧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고백하건대 불과 얼마 전까지도 티베트에 무관심했던 나는 인류애를 들먹일 만큼, 또 이를 행동으로 옮길 만큼 '그릇'이 크지 않다. 또 그럴만한 깜냥도 못된다. 그런 내가 다람살라에 머무는 동안 명치끝이 아려올 정도로 타민족의 아픔을 온전히 느꼈다.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티베트와 우리 민족의 굴곡진 역사가 너무도 흡사했기 때문이다. 다람살라 한 편에 자리한 낡고 초라한 티베트 망명정부의 청사. 이는 중국에서 보았던 우리 민족의 상해임시정부와 판박이다. 나라를 잃었던 민족의 후예이기에 티베트인을 보는 마음이 각별했는지 모른다.

그뿐이랴. 티베트 박물관에서 보았던 낡은 무성필름은 광주민주항쟁을 비추고 있었다.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맨몸으로 항의하는 승려들에게 날아드는 총탄, 총성에 놀라 흩어지는 티베트인과 이들을 쫓아 뭇매를 퍼붓고 개처럼 끌고 가는 중국 인민군의 모습, 민주화를 외치다 군정의 폭압에 짓밟힌 우리네 광주를 보는 듯 했다.

티벳음식은 우리 입맛에도 맞았다

향신료가 강한 인도 음식에 슬슬 진저리가 처질 즈음, 다람살라에 도착했다.

티베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이곳은 먹을거리 역시 티베트 전통음식이 주류를 이룬다.

다행히도 티베트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특히 노상에서 판매하는 '라핑'이라는 음식은 우리네 청포묵 맛을 빼다 박았다.

템뚝과 모모.


또 수제비와 흡사한 '뗌뚝', 칼국수를 닮은 '뚝빠', 만두와 비슷한 '모모' 등은 인도 음식에 지친 여행자의 입맛을 돋우었다.
Posted by 탄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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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ughan.tistory.com BlogIcon 날마다방콕 2008.10.30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벳을 여행하면서..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가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티벳의 독립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2. 2008.10.30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08.10.3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티벳!!!!!!

  4. ㅈㅈ 2008.11.1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이 빈대떡처럼 생겨가지고 국수처럼 썰어먹기도 하지만

    간장고추장? 을 바른뒤 돌돌말아 먹는것도 신기했어요 ㅋ 문화적 충격

    양곱창도 맛있구요. 손바닥만한 한접시에 10루피

    포테이토 모모 라고 만두속에 노란 감자 갈아놓은것만 봤을때도 충격. 뭐 소스 찍어먹으니 맛은나요.

    큰 찐빵같은거에 양고기랑 야채 들어간것도 두개만 먹어도 배불러요 맛있구요.

    다람살라에 있는동안 살 많이 쪘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리석 건물', '정방형 대칭의 미학' 등 타지마할을 수식하는 용어는 화려하다.

하지만, 정작 타지마할이 세인의 발길을 잡아끄는 것은 이 같은 명성 뒤에 숨은 가슴 저린 사연 때문이다.

인도 무굴제국의 제5대 황제였던 샤 자한과 그의 아내 뭄타즈 마할, 죽음도 가르지 못한 그들의 사랑이 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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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icles.so BlogIcon ezine articles 2011.08.02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에선 머리를 산발한 반라의 구도자를 쉽게 볼 수 있다.

Posted by 탄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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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툭툭이라 불린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깜찍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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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가르다. 땅을 박차고 날아오르던 순간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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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icles.so BlogIcon ezine articles 2011.08.02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인도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참 많다. 이를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델리, 아그라, 바라나시, 카주라호 등 주요 관광지에는 만수, 철수라는 예명을 쓰는 인도인이 넘쳐난다. 사진은 델리의 자칭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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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8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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