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컷 실크로드의 관문 중국 둔황 비회원 2008. 10. 18. 17:53 둔황, 실크로드의 관문에는 늘 모래바람이 분다. 낙타는 목숨 걸고 사막을 건너던 카라반의 조력자다. 일본인 친구가 위구르족의 전통의상을 입고 신명나 한다. 실크로드를 주름잡던 위구르족은 이제 중국의 일개 소수 민족으로 전락했다. 그들은 의상만큼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꿈꾸며 오늘도 독립을 외친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지구별누비기 태그 낙타 사진, 둔황, 모래바람, 실크로드, 위구르족, 중국 둔황, 중국 '사진 한 컷' Related Articles 카트만두에서 만난 배고픈 아이 날개 끝에 걸린 네팔 히말라야 중국 외곽, 길에서 장기 두는 사람들 베이징 뒷골목 아이 운동화 씻는 아낙 ezine articles 2011.08.02 01:22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 97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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