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컷 카트만두에서 만난 배고픈 아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8. 18:02 아이는 배가 고프다. 쓰레기통을 뒤적이다가, 사진을 찍던 나에게 종종걸음으로 다가온다. 손을 내미는 아이의 손이 새까맣다. 동전을 쥐어주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겁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구별누비기 '사진 한 컷' Related Articles 범상치 않은 히말라야의 닭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날개 끝에 걸린 네팔 히말라야 실크로드의 관문 중국 둔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