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한 컷

카스트의 나라 인도, 40%가 최극빈층

신분에 따라 인간의 등급이 매겨지는 나라 인도.

10명 중 4명이 극빈층인 세계 최빈국에서 만인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변변한 교통수단 하나 없는 시골마을이 있는가 하면, 초호화 생활을 즐기는 뭄바이 상류층도 있다.(인도의 시골마을과 뭄바이의 타지마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