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카주라호에는 유명한 힌두사원이 있다.
사원이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 것은 내부 조각때문.
남녀 간의 성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해 놓은 조각품은 보는 이의 낯을 붉게 만든다.
일찍이 간디는 카주라호 사원을 둘러본 후 모두 부수어 버리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원이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 것은 내부 조각때문.
남녀 간의 성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해 놓은 조각품은 보는 이의 낯을 붉게 만든다.
일찍이 간디는 카주라호 사원을 둘러본 후 모두 부수어 버리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