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컷 인생을 낚는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0. 02:59 하루 종일 헛물만 켜다 철수하려는 찰라, 손이 묵직해진다. 서둘러 ‘챔 질’을 하고 줄을 감았다. 커다란 배쓰 한 놈이 씩씩거리며 딸려온다. 낚시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미국 미시건 호수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구별누비기 '사진 한 컷' Related Articles 인도 카주라호 19세 관람 금지 네팔 포카라에는 언제나 산이 있다 로토루아 하늘의 무지개 인도 서민들의 발 오토바이택시